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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아이템! 젤리...간장으로 만들어 봄!
at 2006-10-31 08:38:25 2 comment
요새 이리저리 잡지를 뒤적이다 보면 젤리가 무척 자주 눈에 띄입니다.
디져트에는 물론이고 짭잘한 요리 접시에서도 말이지요.
젤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불량스러운 빨강, 초록, 노랑색의 젤로였는데...
얼마전에 수업에서 오이 젤리를 만들어 김초밥에 얹어 보기도 했는데 다소 빡빡한 김초밥이 잘 넘어 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하더라구요. 오이의 상큼함이 담긴 오이젤리! 나쁘지 않죠?
딱히 요사이만의 얘기는 아니겠지만 요리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이 요즘 많이 소개 되고 있답니다.
분자조리학 이라는 말도 들려오고 '엘 불리'라 통칭 되는 여러 현상들이 많이들 눈에 띕니다.
그리고 스페인 셰프들에 의해 씌여진 몇몇 요리책들은 정말 너무나 창의적인 시도들이 이루어 지고 있어 요새 인구에 자주 회자 되는 그 '신세계'가 아주 궁금해 미치겠네요.
누구 아시는 분! 한국말로 속시원히 알려 주세요~~~!
저도 좀 더 알아보고, 물어보고, 그리고 들여다 보렵니다.
오늘은 먹기 보다는 연습 삼아 참치와 간장젤리를 어울린 접시를 만들어 봤습니다.
접시도 네모, 참치도 네모, 젤리도 네모 ! 무슨 노래가 생각 나네요~~~!
젤리는 우선 다시마로 다시를 낸 뒤 (가쯔오부시가 없는 관계로) 우동 쯔유와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고 젤라틴을 넣어 굳혀 만들었습니다.
프랑스 요리를 배우고는 있지만 아직은 늘 먹어 오던 맛들이 더 쉽게 떠오르고 활용도 해 볼수가 있네요. 언제나 프랑스의 맛을 마음대로 주물러 볼 날이 올지... 참 아득합니다.
그래도 여기에서는 제가 동양인으로서 가진 이런 베이스들이 나름 강점이기도 하지만 제 맘은 또 다른것을 좇고 있네요.


디져트에는 물론이고 짭잘한 요리 접시에서도 말이지요.
젤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불량스러운 빨강, 초록, 노랑색의 젤로였는데...
얼마전에 수업에서 오이 젤리를 만들어 김초밥에 얹어 보기도 했는데 다소 빡빡한 김초밥이 잘 넘어 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하더라구요. 오이의 상큼함이 담긴 오이젤리! 나쁘지 않죠?
딱히 요사이만의 얘기는 아니겠지만 요리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이 요즘 많이 소개 되고 있답니다.
분자조리학 이라는 말도 들려오고 '엘 불리'라 통칭 되는 여러 현상들이 많이들 눈에 띕니다.
그리고 스페인 셰프들에 의해 씌여진 몇몇 요리책들은 정말 너무나 창의적인 시도들이 이루어 지고 있어 요새 인구에 자주 회자 되는 그 '신세계'가 아주 궁금해 미치겠네요.
누구 아시는 분! 한국말로 속시원히 알려 주세요~~~!
저도 좀 더 알아보고, 물어보고, 그리고 들여다 보렵니다.
오늘은 먹기 보다는 연습 삼아 참치와 간장젤리를 어울린 접시를 만들어 봤습니다.
접시도 네모, 참치도 네모, 젤리도 네모 ! 무슨 노래가 생각 나네요~~~!
젤리는 우선 다시마로 다시를 낸 뒤 (가쯔오부시가 없는 관계로) 우동 쯔유와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고 젤라틴을 넣어 굳혀 만들었습니다.
프랑스 요리를 배우고는 있지만 아직은 늘 먹어 오던 맛들이 더 쉽게 떠오르고 활용도 해 볼수가 있네요. 언제나 프랑스의 맛을 마음대로 주물러 볼 날이 올지... 참 아득합니다.
그래도 여기에서는 제가 동양인으로서 가진 이런 베이스들이 나름 강점이기도 하지만 제 맘은 또 다른것을 좇고 있네요.







2006-10-31 11:51 #
2006-11-04 0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