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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한 스푼 드세요...호박스프.
at 2006-10-10 03:41:19 2 comment
가을에 흔하게 볼수 있는 재료 중 하나가 바로 늙은 호박이지요.
듬직한 놈으로 골라 거실이나 부엌 한켠에 멋지게 두었다가 쫙 갈라서 호박죽도 해 먹고 물시루떡 같은것도 해먹지요...
다만 저는 호박 특유의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단호박은 어찌어찌 괜찮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호박스프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들기는 간단 하면서도 단 맛으로 먹는게 아니인지라 특유의 향도 덜 느껴집니다.
한번 가을의 맛을 만들어 보세요...
양파 한 개 작게 자르고
마늘 두 알 얅게 썰거나 다진 마늘을 기름 약간에 볶아요.
이때 불은 작게, 그리고 천천히 오래오래(15-20분) 볶아 양파를 완전히 익히세요.
만약 약간 갈색이 나려거든 물이나 닭육수를 넣으세요.
양파가 익으면 깍둑썰기한 늙은 호박을(4분의 1쪽 정도) 넣고 자작하게 육수를 넣어 주세요.
이때 닭 육수나 소고기 육수가 없으면 물과 우유를 반반 섞어 쓰셔요.
호박이 다익으면 도깨비 방망이로 휘리릭 갈아 주세요. 혹시 모르니 체에 한번 거르고요.
다시 따끈하게 데운 뒤 라이트 크림이나 무설탕 요구르트나 그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유제품을 넣어 주세요.
(cream fraiche, fromage blanc 등등)
유제품을 넣은 뒤에는 끓이지 마세요...크림이 응고될 염려가...
소금, 후추 간 해서 따끈하게 드세요.
양파 맛이 은은하게 배어 맛나답니다...
듬직한 놈으로 골라 거실이나 부엌 한켠에 멋지게 두었다가 쫙 갈라서 호박죽도 해 먹고 물시루떡 같은것도 해먹지요...
다만 저는 호박 특유의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단호박은 어찌어찌 괜찮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호박스프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들기는 간단 하면서도 단 맛으로 먹는게 아니인지라 특유의 향도 덜 느껴집니다.
한번 가을의 맛을 만들어 보세요...
양파 한 개 작게 자르고
마늘 두 알 얅게 썰거나 다진 마늘을 기름 약간에 볶아요.
이때 불은 작게, 그리고 천천히 오래오래(15-20분) 볶아 양파를 완전히 익히세요.
만약 약간 갈색이 나려거든 물이나 닭육수를 넣으세요.
양파가 익으면 깍둑썰기한 늙은 호박을(4분의 1쪽 정도) 넣고 자작하게 육수를 넣어 주세요.
이때 닭 육수나 소고기 육수가 없으면 물과 우유를 반반 섞어 쓰셔요.
호박이 다익으면 도깨비 방망이로 휘리릭 갈아 주세요. 혹시 모르니 체에 한번 거르고요.
다시 따끈하게 데운 뒤 라이트 크림이나 무설탕 요구르트나 그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유제품을 넣어 주세요.
(cream fraiche, fromage blanc 등등)
유제품을 넣은 뒤에는 끓이지 마세요...크림이 응고될 염려가...
소금, 후추 간 해서 따끈하게 드세요.
양파 맛이 은은하게 배어 맛나답니다...






2006-10-10 11:40 #
가을엔 역시 호박스프인가봐요. 저 예쁜색!
2006-10-11 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