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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의 '와인샵'이면서 '와인바'인 Lavinia!
at 2006-09-25 02:21:17 0 comment
빠리 마들렌 성당 주변에, 더 자세히 말하자면 대한항공 사무소 에서 10미터 거리에 있는 와인가게 Lavinia!
아마도 제일 큰 와인가게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 내에서는 분명한데 전 세계에서도 제일 큰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요즘 프랑스는 "Foire aux Vins"이라 하여 와인을 20% 정도 싸게 살 수 있는 기간입니다. 큰 슈퍼마켓이나 와인샵들이 모두 참여하는 지라, 어디에 가든 커다랗게 써붙인 싸인을 볼 수 있지요.
1년에 두번인 걸로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가을에 하는 행사가 더 큰것 같아요.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1년 먹을 와인을 이때 사 둔다고 합니다.
아니면 여러가지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대대로 이렇게 해마다 와인을 사서 꺄브에 저장해 두고는 정작 자신들은 자신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사 둔, 그야말로 마실 때가 된 와인을 마시고 자신들이 산 와인은 자식들을 위해 저장해 둔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꿈같은 얘기지요? 20년 30년이 된 멋진 레드 와인을 늘 먹을 수 있다니 말이에요...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뭐 그런가요....
저도 분위기나 맛보자는 생각에 라비니아에 들렀습니다.
모두 여섯병을 샀는데 바로 어제 하나 따고, 오늘 저녁 하나 더 딸 예정이니...
이거 뭐 일주일 안에 끝장 볼것 같습니다.
골라잡은 와인들도 세일하는 것들 중 고른 만만한 것들이라 맛에 대한 확신도 서지 않고....
다만 앞에 보이는 Cloudy Bay라는 뉴질랜드 와인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 좀 두었다가 뜯을 예정입니다.
혹시 빠리에 오셔서 근사한 와인을 저렴하게 드시고 싶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 여기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여기 2충의 와인바에서는 모든 와인을 매장에서 파는 값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와인은 메뉴에서 고르셔도 되고 직접 골라서 가지고 올라가도 아주 먹기 좋게 맞추어 서빙 해준답니다.
막상 유명한 와인들을(=비싼) 사서 먹더라도 그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적당한 디켄팅으로 가급적 그 와인의 좋은 맛을 볼 수 있게 도와 주거든요.
그리고 안주가 필요하시다면 !!! Jambon(生햄)을 한 접시 시켜 같이 드세요.
진짜 맛있는 햄을 드실 수 있어요. 아마도 스페인의 하몽인것 같은데 음...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따라 나오는 빵과 버터도 진짜 랍니다. 진짜라 함은...잘 만들어진 빵과 버터라는 얘기에요...
실제로 프랑스 많은 바게트들이 참 슬프도록 맛이 없거든요.
어제 카메라를 들고 나가지 않아 사진이 없네요. 대신 사 들고 온 와인들을 올려 봅니다...

아마도 제일 큰 와인가게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 내에서는 분명한데 전 세계에서도 제일 큰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요즘 프랑스는 "Foire aux Vins"이라 하여 와인을 20% 정도 싸게 살 수 있는 기간입니다. 큰 슈퍼마켓이나 와인샵들이 모두 참여하는 지라, 어디에 가든 커다랗게 써붙인 싸인을 볼 수 있지요.
1년에 두번인 걸로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가을에 하는 행사가 더 큰것 같아요.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1년 먹을 와인을 이때 사 둔다고 합니다.
아니면 여러가지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대대로 이렇게 해마다 와인을 사서 꺄브에 저장해 두고는 정작 자신들은 자신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사 둔, 그야말로 마실 때가 된 와인을 마시고 자신들이 산 와인은 자식들을 위해 저장해 둔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꿈같은 얘기지요? 20년 30년이 된 멋진 레드 와인을 늘 먹을 수 있다니 말이에요...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뭐 그런가요....
저도 분위기나 맛보자는 생각에 라비니아에 들렀습니다.
모두 여섯병을 샀는데 바로 어제 하나 따고, 오늘 저녁 하나 더 딸 예정이니...
이거 뭐 일주일 안에 끝장 볼것 같습니다.
골라잡은 와인들도 세일하는 것들 중 고른 만만한 것들이라 맛에 대한 확신도 서지 않고....
다만 앞에 보이는 Cloudy Bay라는 뉴질랜드 와인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 좀 두었다가 뜯을 예정입니다.
혹시 빠리에 오셔서 근사한 와인을 저렴하게 드시고 싶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 여기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여기 2충의 와인바에서는 모든 와인을 매장에서 파는 값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와인은 메뉴에서 고르셔도 되고 직접 골라서 가지고 올라가도 아주 먹기 좋게 맞추어 서빙 해준답니다.
막상 유명한 와인들을(=비싼) 사서 먹더라도 그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적당한 디켄팅으로 가급적 그 와인의 좋은 맛을 볼 수 있게 도와 주거든요.
그리고 안주가 필요하시다면 !!! Jambon(生햄)을 한 접시 시켜 같이 드세요.
진짜 맛있는 햄을 드실 수 있어요. 아마도 스페인의 하몽인것 같은데 음...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따라 나오는 빵과 버터도 진짜 랍니다. 진짜라 함은...잘 만들어진 빵과 버터라는 얘기에요...
실제로 프랑스 많은 바게트들이 참 슬프도록 맛이 없거든요.
어제 카메라를 들고 나가지 않아 사진이 없네요. 대신 사 들고 온 와인들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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