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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빈>딤섬셋트, 생안심쌀국수, 매운맛 볶음면
at 2006-06-27 01:24:06 0 comment
**....무언가 마구 욕하고 싶은 포스팅이 올라와서 오늘은 그냥 공부나 하다 자려고 했는데 버닝했습니다. 활활활~
토요일날 그렇게 버닝해 놓구 실컷 낮잠 잔 뒤 테디베어님이랑 저녁 먹으러 명동에 나갔습니다. ^ ^
월드컵두 끝나구 피곤했을텐데두 불구하고 달려와 저녁을 같이 했는데, 실은 두 사람 다 비몽사몽이었다지요. ^^
거기다가 눈에 다래끼가 날려구 부어서 절대 느끼한 것 더이상은 불가...다 싶어서 담백하게 먹기로 했지요. 쌀국시..훗. 항생제랑 영양제 먹구 지난번 다래끼 났을 때 받았던 안약 넣구 해서 겨우 어떻게 가라앉히고 갔습니다. 노메이크업으로...갔지만 요즘 살이 날로 불어가는 달빛의 허리를 (아앗~ 부끄~ >.<) 꼭 껴안고 명동 거리를 돌아다니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우흣~~)

테디베어님은 쌀국수는 처음이신지라 메뉴를 보시더니 딤섬~딤섬~하셔서 시킨 호아빈의 딤섬 셋트. 소룡포랑 새우딤섬이랑 계란 딤섬, 스프링롤, 수도(복숭아)랑 토끼...찐빵 ^^; 입니다. 맛은 그냥저냥 앞서 먹기 괜찮습니다. 스프링롤이 좀 딱딱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식전으로는 괜찮네요. 저한테는 좀 많은 양이지만, 소룡포랑 새우딤섬은 그럭저럭 톡톡 터트려 먹는 맛이 맛있었어요. 딤섬 자체만으로는 약간 싱거운 데 메인을 먹기 전이라면 괜찮을 듯.

제가 시킨 생안심 쌀국수입니다. 후훗...전 저렇게 분홍색을 띤 고기가 넘 좋아여~ >.<
사이즈도 라지....(헉,다이어트 해야 하는뎅...) 숙주 듬뿍 넣고 코리앤더(고수,향채)도 잔뜩 넣어주면 제가 좋아하는 쌀국수 맛이 납니다. 예전 명동의류 건너편보다 위쪽에 있을때 부터 다닌 곳이긴 한데 매장넓히더니 약간 맛이라던가 서비스면에서 떨어지는 면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국물(가장 중요한)도 그럭저럭 괜찮고, 고기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매콤한 매운소스를 첨가해 줘도 좋지요. (예전 하와이에서 먹었던 거의 본토박이 맛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테디베어님이 시킨 매운볶음면입니다. 국수도 두종류로해서 넓은 면과 가는 포를 사용한 것으로 좋아하시는 파님이 함께 써빙되어 나오더군요. 여러해산물하고 같이 매콤한 소스에 볶아져서 나오는데...보기엔 에잉..그리 맵겠어?했는데 은근히 맵더군요. .....매워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볶으면 자체는 괜찮은 거 같았는데 역시 전 볶음면 체질은 아닌 듯 싶어요. 전에도 오꼬노미야...는 아니고 야끼소바 같은 걸 별루 안 좋아하거든요. 그 때문인지 그닥 땡기지는 않습니다. 근데 면이 포들포들한 것이 두 종류나 되다 보니 식감이 재미있습니다. 매콤해서 많이 느끼하지도 않구요.
뭐, 이렇게 먹다보니 또 졸려서 명동에서 아이쇼핑을 좀 하고 들어가려다가 너무 졸려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오는것이 그냥 집에 들어가 뻗어버렸습니다.;;;;;;
황금같은 휴일 데이트를 이렇게 날려버리다니...털썩...
담번엔 정말 프렌치라도 졸라 갈까봐요...훌쩍.(후훗~)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토요일날 그렇게 버닝해 놓구 실컷 낮잠 잔 뒤 테디베어님이랑 저녁 먹으러 명동에 나갔습니다. ^ ^
월드컵두 끝나구 피곤했을텐데두 불구하고 달려와 저녁을 같이 했는데, 실은 두 사람 다 비몽사몽이었다지요. ^^
거기다가 눈에 다래끼가 날려구 부어서 절대 느끼한 것 더이상은 불가...다 싶어서 담백하게 먹기로 했지요. 쌀국시..훗. 항생제랑 영양제 먹구 지난번 다래끼 났을 때 받았던 안약 넣구 해서 겨우 어떻게 가라앉히고 갔습니다. 노메이크업으로...갔지만 요즘 살이 날로 불어가는 달빛의 허리를 (아앗~ 부끄~ >.<) 꼭 껴안고 명동 거리를 돌아다니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우흣~~)

테디베어님은 쌀국수는 처음이신지라 메뉴를 보시더니 딤섬~딤섬~하셔서 시킨 호아빈의 딤섬 셋트. 소룡포랑 새우딤섬이랑 계란 딤섬, 스프링롤, 수도(복숭아)랑 토끼...찐빵 ^^; 입니다. 맛은 그냥저냥 앞서 먹기 괜찮습니다. 스프링롤이 좀 딱딱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식전으로는 괜찮네요. 저한테는 좀 많은 양이지만, 소룡포랑 새우딤섬은 그럭저럭 톡톡 터트려 먹는 맛이 맛있었어요. 딤섬 자체만으로는 약간 싱거운 데 메인을 먹기 전이라면 괜찮을 듯.

제가 시킨 생안심 쌀국수입니다. 후훗...전 저렇게 분홍색을 띤 고기가 넘 좋아여~ >.<
사이즈도 라지....(헉,다이어트 해야 하는뎅...) 숙주 듬뿍 넣고 코리앤더(고수,향채)도 잔뜩 넣어주면 제가 좋아하는 쌀국수 맛이 납니다. 예전 명동의류 건너편보다 위쪽에 있을때 부터 다닌 곳이긴 한데 매장넓히더니 약간 맛이라던가 서비스면에서 떨어지는 면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국물(가장 중요한)도 그럭저럭 괜찮고, 고기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매콤한 매운소스를 첨가해 줘도 좋지요. (예전 하와이에서 먹었던 거의 본토박이 맛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테디베어님이 시킨 매운볶음면입니다. 국수도 두종류로해서 넓은 면과 가는 포를 사용한 것으로 좋아하시는 파님이 함께 써빙되어 나오더군요. 여러해산물하고 같이 매콤한 소스에 볶아져서 나오는데...보기엔 에잉..그리 맵겠어?했는데 은근히 맵더군요. .....매워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볶으면 자체는 괜찮은 거 같았는데 역시 전 볶음면 체질은 아닌 듯 싶어요. 전에도 오꼬노미야...는 아니고 야끼소바 같은 걸 별루 안 좋아하거든요. 그 때문인지 그닥 땡기지는 않습니다. 근데 면이 포들포들한 것이 두 종류나 되다 보니 식감이 재미있습니다. 매콤해서 많이 느끼하지도 않구요.
뭐, 이렇게 먹다보니 또 졸려서 명동에서 아이쇼핑을 좀 하고 들어가려다가 너무 졸려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오는것이 그냥 집에 들어가 뻗어버렸습니다.;;;;;;
황금같은 휴일 데이트를 이렇게 날려버리다니...털썩...
담번엔 정말 프렌치라도 졸라 갈까봐요...훌쩍.(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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