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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중계용 스튜디오 카메라의 후덜덜한 배율
at 2008-05-10 16:03:50 0 comment


어제 캡쳐들 중에서 다시 골라봤습니다만.... 새삼 방송카메라의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아마추어의 장비로 저런 사진을 찍기는 매우 힘들죠. 제가 지금까지 엄두도 못 내는 것 중 하나가 천체사진입니다. 고배율의 렌즈와 삼각대, 셔터 릴리즈, 광해차(주변의 빛) 등등 이것저것 손도 많이 가고 찍기도 힘들죠.
그런데 저 야구장의 카메라는 주변 여건 신경 안 쓰고 - 심지어 야구장 나이트스탠드의 그 미칠듯한 광량에도 불구하고 - 그냥 줌으로 쭉 땡겨버리니까 저렇게 선명하게 들어오네요. 후덜덜덜. 하긴 아래 사진을 보면, 평소 TV카메라를 봤을 때 아 그냥 스튜디오 카메라구나 하고 넘어갑니다마는, 이걸 사진 렌즈와 비교해보면 - 정말 엄청난 대포군요. 허허허. 그 위력을 실감케 하는 샷이라 하겠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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